'구준엽 ♥' 서희원, 때 아닌 임신설…전남편도 열애 공개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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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준엽(52)과 결혼한 대만 스타 서희원(45)이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2개월 차라는 보도가 나왔다.

대만의 일부 매체들은 지난 3월 구준엽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서희원이 임신 2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서희원의 모친은 “딸이 나이가 몇인데 임신을 하나. 아직 딸의 건강이 좋지 않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서희원은 2011년 중국의 재벌 왕소비(41)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두 사람의 이혼에는 왕소비와 중국의 20대 여배우 장잉잉의 부적절한 관계가 결정적인 이유가 됐다는 의혹이 퍼지기도 했다.

최근 왕소비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혼 이후)아들, 딸을 한번도 보지 못해서 매우 그립다.”는 말을 하기도 했으나, 연이어 장잉잉과 중국 충칭을 여행하는 사진이 공개되고, 장잉잉과 손깍지를 한 채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하면서 그의 발언의 진정성에 의심을 샀다.

(연예뉴스 강경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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