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새 앨범에 ‘성범죄 혐의’ 작곡가 정바비 곡 실린다

by Idol Univ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에 성범죄 혐의를 받는 작곡가 정바비 씨의 곡이 실린다고 해 논란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새 앨범에 실릴 곡들을 공개했는데요, 여기에 정바비 씨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노래 ‘필터’가 포함돼 있어 팬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필터’는 방탄소년단의 2년 전 앨범에 담겼던 지민 씨의 솔로곡인데요, 작곡가가 재판을 받는 상황인데, 굳이 이 노래를 넣었어야 했냐는 팬들의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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