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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표절 논란을 빚었던 가수 홍진영 씨가 1년 반 만에 새 앨범을 내며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신곡 ‘비바 라 비다’는 라틴스타일의 댄스곡으로 일상 속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합니다.
‘사랑의 배터리’ 등 그동안 홍진영 씨의 여러 히트곡을 함께해 온 작곡가 조영수, 이유진 씨가 작업에 참여했는데요, 이번 신곡은 영어 버전으로도 선보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