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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열광시키는 K팝을 주제로 한 뮤지컬이 뉴욕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막을 올립니다.
걸그룹 f(x) 출신의 루나 씨가 출연한다고 하네요.
뮤지컬 ‘K팝’은 슈퍼스타들이 하룻밤의 특별한 콘서트를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붓는 이야기입니다.
연습생들이 가수로 데뷔하는 과정과 팝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겪는 인종차별적 편견도 담아냈는데요, 올 10월과 11월 브로드웨이에서 첫 공연을 엽니다.
주연 무이 역을 맡은 루나 씨는 이번 뮤지컬로 브로드웨이에 진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