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극단적 시도 10대 래퍼’ 지목에 “나 아니야”

by Idol Univ

[*]



associate_pic

디아크

[*]이재훈 에디터 = 래퍼 디아크가 최근 극단적 시도를 한 래퍼가 자신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디아크는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기사보고 본계(본계정) 열었다. 저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아달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날 한 유튜버는 최근 서울 강남의 오피스텔에서 번개탄을 피워 경찰 조사를 받은 래퍼 A군이 디아크라고 주장했다.

강남경찰서는 A군을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임의동행해 조사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번개탄을 피운 혐의다. A군은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등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디아크는 중국 지린성 옌볜 출신이다. ‘쇼미더머니’와 ‘고등래퍼’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사생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한 때 굵직한 소속사에 몸 담았으나 1년 만인 지난해 11월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지오아미 코리아 realpaper7@1.234.219.163

You may also like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