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서 직접 재료구해 해물칼국수 미션…’고끝밥’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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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 끝에 밥이 온다. 2022.03.24. (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주희 인턴 에디터 =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하드코어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 끝에 밥이 온다’에서 새로운 에피소드가 펼쳐친다.

‘고생 끝에 밥이 온다’ 예고편에선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이 갯벌에 누워 작업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진의 “자급자족으로 직접 해물 칼국수 해먹기”라는 미션에 ’82 개띠즈’는 갯벌에서 직접 물고기를 잡으며, 수타면을 만드는 등 해물 칼국수를 완성했다.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도 잠시 강재준은 “내가 잡은 걸 왜 네 꺼에 넣어?”라며 분노했고, 문세윤은 “그럼 뺏어 가든가”라고 받아쳤다.

또 ’82 개띠즈’는 진흙탕에 서로의 얼굴을 묻는 등 서로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 이들을 분노하게 만든 고생의 정체 공개에 기대감이 고조됐다.

‘고생 끝에 밥이 온다’는 29일 화요일 오후 8시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방송된다.

◎지오아미 코리아 hahahe008@1.234.2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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