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빈·산하, 컴백 앞두고 확진…아스트로 팬미팅 내달로 연기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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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빈&산하. 2022.03.09.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훈 에디터 = 그룹 ‘아스트로’의 듀오 유닛으로 활동하는 문빈과 산하가 컴백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7일 공식 팬카페에 “두 멤버의 PCR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현재 문빈은 가벼운 감기 증상 외 다른 증상은 없다. 산하는 무증상이다. 두 멤버 모두 코로나19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문빈과 산하는 오는 15일 유닛 두 번째 미니앨범 ‘레퓨지(REFUGE)’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확진으로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다.

특히 아스트로는 데뷔 6주년을 맞아 오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팬미팅 ‘2022 아스트로 아로하 페스티벌 <게이트 6>’를 열 예정이었으나, 문빈·산하의 확진으로 4월9일로 연기했다.

◎지오아미 코리아 realpaper7@1.234.2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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