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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윤 에디터 = 그룹 ‘빅톤’이 드라마 ‘사내맞선’에 설렘을 전한다.
플렉스엠은 6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에 SBS TV 월화극 사내맞선 두 번째 OST ‘유 아 마인'(You Are Mine)을 공개한다. 디스코 펑크 곡으로 흥겨운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빅톤 멤버 강승식과 임세준, 최병찬이 부른다.
사내맞선은 동명 웹소설이 원작이다. 회사 사장 ‘강태무'(안효섭)와 맞선을 보게 된 직원 ‘신하리'(김세정) 이야기를 그린다. 7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3회에는 OST ‘사랑인가봐’를 부른 멜로망스가 특별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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