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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세 에디터 = 배우 황정음이 친정아버지가 보낸 선물을 자랑했다.
황정음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울 아빠가 보내준 약과"라며 문구와 함께 하트이모티콘을 잔뜩 붙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정음은 아버지가 임신한 자신을 위해 선물한 약과를 들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첫 아들을 안았다. 2020년 한 차례 이혼 위기가 있었지만 지난해 7월 재결합했다. 이후 둘째를 임신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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