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6시 내고향’ 출격…완도 전복 홍보대사 열일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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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탁 6시 내고향 2022.02.28. (사진 = 밀라그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김지수 인턴 에디터 = 가수 영탁이 ‘전복의 고장’ 완도를 찾았다.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에는 가수 영탁과 마아성, 신성이 출연한다.

28일 공개된 예고 영상 속 영탁은 “전복을 지금 손질하러, 따러 가는 거다”라며 시작부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맑은 하늘과 바다 풍경에 감탄한 영탁은 배 안에서 구명조끼와 고무장갑을 낀 채 전복을 들고 생생한 현장감으로 ‘전복 먹으러 갈래’를 열창하며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18일 완도 전복 홍보대사로 위촉된 영탁은 어업인들과 지자체를 위해 ‘6시 내고향’에 출연했다. 이날 영탁은 ‘6시 내고향’을 통해 어업인과 지차체 홍보에 적극 동참하며 완도 전복 홍보대사로서 훈훈한 행보를 펼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모은다.

◎지오아미 코리아 poiuytrewq43@1.234.2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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