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도, ‘스포츠인들의 단식원’…안정환·현주엽도 ‘홀쭉’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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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싸우면 다행이야’ 영상 캡처. 2022.02.28. (사진 = MBC 제공 ) *재판매 및 DB 금지


[*]황지향 인턴 에디터 = 안정환·현주엽·김병현·허재가 ‘스포츠인들의 단식원’으로 악명 높은 초도에서 홀쭉해진 모습을 보인다.

28일 오후 9시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초도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안정환, 현주엽, 허재, 김병현은 ‘스포츠인들의 단식원’으로 악명 높은 초도에서 혹독한 섬 생활을 이어간다.

이에 이장 허재는 ‘스포츠인들의 단식원’이라 불리는 초도의 오명을 벗겨내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불만을 터트리는 동생들을 잠재우기 위해 “낚싯대만 넣으면 나온다”라며 참돔 낚시에 도전하지만 물고기를 잡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허재는 저녁식사 대용으로 무를 능가하는 식재료를 꺼내 모두를 경악케 하는데 이를 본 MC 붐은 “몸 관리 필요하신 분,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하며 홍보에 나서 궁금증을 더한다.

◎지오아미 코리아 hjhj7289@1.234.2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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