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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남도 “봄맞이 안심여행지 18곳 추천합니다”
경남도가 안전하게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안심여행지’ 18곳을 추천했다.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봄날, 도내 숨겨진 야외 관광지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진주 경상남도수목원
교육용 가족 나들이 장소와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 사랑받는 곳이다.
3340여 종의 식물과 야생동물관찰원, 산림박물관, 생태온실, 무궁화홍보관, 열대식물원 등 다양한 공간이 주제별로 조성되어 있다.
주기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고, 출입과 퇴장이 정해진 입구로만 가능해 자연스럽게 일방향 관람이 이뤄진다.
▲통영 이순신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