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14명 결승 무대…윤채원, 의미심장 한마디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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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 에디터 = 예능 ‘방과후 설렘’은 결승관문을 통과한 청춘들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2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방과후 설렘’에서는 데뷔조 자리를 두고 분투하는 소녀 14명의 결승전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파이널 무대를 앞둔 데뷔조와 도전조의 미묘한 신경전과 함께 파이널 멤버 14명의 성장한 실력과 퍼포먼스를 엿볼 수 있는 마지막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지속적인 주목을 받던 윤채원이 “빼앗기기 싫었어요”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최종결과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더불어, 생방송으로 투표가 진행되는 ‘방과후 설렘’ 프로그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신혜경 MBC 시청자위원장이 직접 참관인으로 참석해 투표 집계가 공정하게 진행되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지오아미 코리아 willow66@1.234.2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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