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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희·제이쓴 부부.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2021.11.19.
[*] 인턴 에디터 =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제이쓴은 인스타그램에 “현희는 입덧만 안하면 이렇게 밝은 사람임”이란 글과 함께 홍현희가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올렸다.
이어 해시태그로 “입덧 소강상태”라고 올려 입덧이 괜찮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홍현희가 부른 노래에 대해 관심을 표한 한 누리꾼이 “따라부르시는 노래가 Y2K에요?”라고 묻자 이에 홍현희가 직접 등장해 “미스터큐의 하얀겨울인데”라고 답했다.
한편, 2018년에 결혼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달 결혼 4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오아미 코리아 willow66@1.234.219.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