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콘서트 잠정 연기…코로나19 확산 여파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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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라비. 2022.02.11.(사진=그루블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김현숙 인턴 에디터 = 그룹 ‘빅스’ 멤버 겸 래퍼 라비의 콘서트가 잠정 연기됐다.

21일 소속사 그루블린은 오는 25일~27일까지 올림픽홀에서 진행될 ‘2022 라비 콘서트 르브아(2022 RAVI CONCERT – REVOIR)’가 코로나19와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다.

예매 티켓은 수수료 없이 100% 환불 진행한다.

앞서 라비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었던 개그맨 문세윤은 지난 14일 코로나19 판정을 받았다. 그는 이날 격리가 해제됐다.

한편 라비는 지난 8일 두 번째 정규 앨범 ‘러브 앤드 파이트(LOVE&FIGHT)’를 발매했다.

◎지오아미 코리아 esther@1.234.2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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