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친오빠 깜짝 공개…누군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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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경 에디터 = 방송인 강수정이 친오빠를 공개했다.
강수정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오빠 강동원 에디터. 요즘 매일 아침 TV조선 아침 7:30 뉴스 진행 중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수정의 친오빠인 앵커 겸 에디터 강동원이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강수정은 2006년 KBS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오아미 코리아 for3647@1.234.219.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