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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제. 2022.02.20. (사진 =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훈 에디터 =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스타덤에 오른 댄스 크루 ‘웨이비’의 리더 노제(NO:ZE)가 특별한 온라인 생일 파티를 펼치고 있다. 노제는 이달 12일 만 26세가 됐다.
20일 소속사 스타팅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전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 노제의 첫 번째 콘텐츠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우리나이로 스물일곱 번째 생일을 맞아 파티를 준비하는 노제의 모습이 담겼다. 본인과 똑 닮은 고양이 인형을 파티에 초대한 그녀는 고양이 친구를 위해 직접 생일상을 준비했다.
“요리를 잘 한다. 근데 요리를 잘 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놀란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면모를 보였다.
이어 노제는 “많은 친구들과 파티를 하면 진이 빠지는 기분이다. 소수 친구들과 간단하게 밥 먹는 걸 좋아한다”면서 “(생일 당일에는) 가족들과 소소하게 시간을 보냈다”고 귀띔했다.
노제의 온라인 생일 파티는 다음 회에서도 계속된다.
노제는 지난해 ‘스우파’ 출연 이후 스타덤에 올랐다. 춤 실력뿐만 아니라 화려한 비주얼과 스타일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과 화보, 광고 등에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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