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안 아내 우나리, ‘中 마스코트’ 올리고 “안녕”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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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르 안(안현수)과 아내 우나리. 2022.02.14.(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전재경 에디터 =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빅토르 안(안현수)의 부인 우나리가 근황을 전했다.

우나리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의 마스코트 ‘빙둔둔’ 인형이 담겨 있다.

안현수는 지난 2011년 8월 귀화 신청 후 러시아 국적을 취득했다. 이후 우나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안현수는 현재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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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둔둔(오른쪽) 2021.02.19.(사진=우나리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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