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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왼쪽), 강상준
[*] 최지윤 에디터 = 배우 문근영, 강상준이 크리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크리컴퍼니는 15일 “문근영, 강상준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근영은 전 소속사 나무엑터스에서 호흡을 맞춘 손명진 대표와 인연으로 함께하게 됐다. 지난해 KBS 2TV 단막극 ‘드라마 스페셜 2021-기억의 해각’에 출연했다.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강상준은 연극 ‘작은 아씨들’ ‘환상동화’, 뮤지컬 ‘나빌레라’ 등에서 실력을 쌓았다. 기억의 해각이 안방극장 데뷔작이다.
◎지오아미 코리아 plain@1.234.2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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