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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가 부른다 2022.02.14. (사진= TV CHOSU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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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인턴 에디터 = ‘내일은 국민가수’ 멤버들이 국민의 노래 민원 해결사로 나선다.
TV조선은 “새 예능 ‘국가가 부른다’가 오는 17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국가가 부른다’는 ‘내일은 국민가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국민가수’ 출연진 10명이 매주 노래 대결을 통해 시청자들이 원하는 노래를 불러주는 음악 예능이다.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 하동연이 출연하며, ‘국민가수’에서 심사를 맡았던 백지영, 케이윌, 신지도 함께한다. 김성주와 붐이 공동 MC를 맡는다.
한편,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첫 번째 민원 ‘신청곡을 불러주세요’ 해결에 나서는 국가부 요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수천 건의 신청곡 중 200명의 관객을 선정해 현장에서 직접 신청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지오아미 코리아 poiuytrewq43@1.234.219.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