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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집 80회 예고 2022.02.14. (사진= TV CHOSU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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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인턴 에디터 = 데뷔 후부터 지금까지 남다른 동안 외모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트로트가수 김양의 철저한 관리 비법이 공개된다.
14일 오후 7시 방송되는 TV 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데뷔 15년 차이자 ‘우지마라’의 주인공, 트로트 여신 김양과 그녀의 언니 김소진이 출연한다.
김양은 “나도 40대인데 언니가 올해 딱 50이 됐다”며 자신 못지않은 동안 외모의 언니를 소개했다.
김양 못지않게 흥과 끼가 넘친다는 그녀의 언니는 “경력 37년 차 한국 무용가로 활동 중”이라며 “첫째가 23살, 막내가 9살인 6남매의 엄마”란 사실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들 자매는 “평소 철저한 관리가 동안 외모의 비결”이라고 입을 모아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김태균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피부, 혈관, 관절 건강을 지키려면 ‘탄력’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지오아미 코리아 poiuytrewq43@1.234.219.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