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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랭키 로고. 2022.02.12. (사진= 키스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송윤세 에디터 = 9인조 다국적 그룹 블랭키(BLANK2Y)의 멤버 이영빈, 김태우, 박동혁, 박시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소속사 키스톤엔터테인먼트는 “4명이 지난 10일 경미한 감기 증상이 발현해 선제적으로 자가진단 키트 검사를 진행했다”며 “이후 양성 반응이 나와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으며 오늘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확진된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아티스트 및 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다”고 덧붙였다.
확진된 이들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현재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상태다.
◎지오아미 코리아 knaty@1.234.219.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