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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 에디터 = 개그우먼 김영희와 그녀의 동료들이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편파 판정에 대해 분통을 터뜨렸다.
김영희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중국 추월하면 탈락. 중국 이겨도 탈락. 문화는 카피 심판은 짝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을러 현재 온라인 상에서 공유되고 있는 '눈 뜨고 코 베이징 2022'라는 사진도 올렸다. 베이징 동계 올림픽 내내 석연찮은 판정에 대해 반중 감정을 드러내고 있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사진이다.
개그맨 김여운과 연예인 안혜경 등도 해당 게시물에 공감하며 댓글을 달았다.
◎지오아미 코리아 willow66@1.234.219.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