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온몸에 그려진 타투 공개…"한꺼번에 다 나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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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에디터 = 배우 한예슬이 온몸에 그려진 타투를 전부 공개했다.
한예슬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좋아하는 타투들이 한꺼번에 다 나온 사진이다. 해질녘 필터도 무척 맘에 듦. 분위기 있고 감성적이지 않나요?"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등이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있다. 그녀의 등과 팔뚝엔 다양한 문신이 새겨져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열 살 연하의 연인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지오아미 코리아 realpaper7@1.234.219.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