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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쓴, 홍현희. 2022.02.06.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훈 에디터 =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임신한 아내 홍현희를 위해 한밤중에 복숭아 구하기에 나섰다.
제이쓴은 지난 5일 밤 소셜 미디어에 “혹시 복숭아 파는데 아는 사람?!”이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제이쓴과 홍현희가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임신 중인 홍현희가 복숭아를 먹고 싶다고 해서 제이쓴이 복숭아 찾기에 나선 것이다.
제이쓴은 “농장에 다 전화해봤는뎅 복숭아는 저장이 안된다고 없다고 하는데 알려주세요. 이럴 줄 알았으면 복숭아 나무를 사서 키워두는 건데!”라고 덧붙였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백도 복숭아 병조림!”이라고 댓글을 남겼으나 제이쓴은 “그 맛이 아니랍니다”고 답했다.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에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최근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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