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머리 쥐어뜯고 있는 토요일”…무슨 일?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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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연 2021.02.05.(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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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경 인턴 에디터 = 배우 이승연이 근황을 전했다.

이승연은 5일 인스타그램에 “머리 쥐어뜯고 있는 토욜이네요. 이 나라 중딩 신입생 어미들 중 지일 바쁘구 초딩 때 대충대충 넘어가신 어머니들은 적극 동감하시지 싶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나라에서 지원하는 제로페이 신청하랴 이 추위에 두 시간씩 기다렸다 교복 사랴 홈페이지나 다들 디지털화되어서 컴맹인 애미들은 아주 난리환장 대부르스 하하하하 하하하 실성모드”라며 머리를 쥐어 뜯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승연은 2007년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2019년 종영한 KBS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출연했다.

◎지오아미 코리아 for3647@1.234.2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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