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로 쓰레기 봉투?…김재우 “경지에 올라야”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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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조유리 부부 2021.12.21(사진=밀알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인턴 에디터 = 개그맨 김재우가 연휴 후 분리수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김재우는 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애송이들 잘들어.. 명절이라 쓰레기가 아무리 많이 나와도 형은 절대 분리수거를 두번 가지 않아 경지에 오른 유부남들에겐 제3의 손이라 불리우는 종량제근이 있거든..’이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는 명절 연휴를 보낸 김재우의 가족이 배출한 쓰레기들이 두 손 가득 넘쳐 김재우의 종량제근을 활용한 모습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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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인스타그램  . 2022.02.03. (사진=김재우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개그맨 김재우는 인스타에 ‘신혼 애송이들 잘들어…’로 시작하는 유부남들의 고충을 익살스럽게 표현하는 동시에 아내 조유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게시물로 인기를 얻으며 제 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지오아미 코리아 willow66@1.234.2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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