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호 어머니 “아들, 12살 연상도 상관없다”…’노는브로2′

by Idol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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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는브로 2021.01.31.(사진=티캐스트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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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경 인턴 에디터 = 전 유도선수 조준호의 어머니가 입담을 뽐낸다.

3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 2’에서는 새해를 맞아 아들 조준호의 전화를 받은 어머니의 입담이 공개된다.

조준호 어머니는 오랫동안 결혼을 못한 아들들을 위해 며느리 상을 고백하며 공개 구혼에 나선다.

특히 조준호의 어머니는 “12살 연상도 상관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지오아미 코리아 for3647@1.234.2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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