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때론 도도하게 때론 시크하게~

by figaro

‘걸크러쉬’ 헤이즈  넘치는 파티 컨셉트의 화보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파티 모임이 잦은 달 특별한 날 헤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 톡톡 튀는 컬러와 스타일리시한 웨이브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헤이즈는  레드와 블랙의 컬러를  상반되게 스타일링하였고  자연스럽게 워싱된 ‘올리브 옴브레 브라운’ 컬러와 조화를 이루어 환상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최근 헤이즈는 신곡 ‘남겨둘게(feat.헤이즈)’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후 찾아오는 그리움과 애절함을 ‘네 자리를 남겨둘게’,’내 마음을 남겨둘게’라는 가사로 표현한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 키썸이 콜라보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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