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의 귀환, 팀버랜드(Timberland) ‘프리미엄 6인치 부츠 컬렉션’ 출시!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즐기는 ‘팀버랜드(Timberland)’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Timberland)는 2015 F/W 시즌을 맞아 오리지널 6인치 옐로부츠에 다양한 컬러 및 소재를 더한 3가지의 프리미엄 6인치 컬렉션을 출시한다.
첫 번째는 프리미엄 울 브랜드와의 협업 제품이다. 프리미엄 울과 고유의 패턴으로 유명한 팬들턴(Pendleton)과 하인스워스(Hainsworth)의 울이 팀버랜드의 깊이감 있는 프리미엄 가죽과 만나 더블 프리미엄을 탄생시켰다. 발목 패턴의 패드가 포인트를 살려줘 오리지널과는 차별화된 윈터 프리미엄을 뽐낼 수 있다.
두번째는 사이드 패널에 퀼팅 디테일을 넣고 어퍼 부분을 윙팁 스타일로 디자인해 포멀한 룩킹의 남성들을 위한 컬렉션이다. 마지막으로는 지난 봄,여름 시즌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색상이 화려하게 업그레이드 된 모노크로매틱 부츠 컬렉션으로 레드, 그레이, 핑크, 퍼플 4가지 색상으로 프레쉬하고 편한 룩킹을 한껏 즐길수 있다. 기존 옐로부츠를 다양하게 업그레이드한 이번 컬렉션은 팀버랜드(Timberland) 매니아들의 이목을 사로잡기 충분한 아이템으로 예상된다.
[사진: 팀버랜드(Timberland) 6인치 프리미엄 부츠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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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팀버랜드(Timberland) 6인치 프리미엄 부츠 컬렉션]
팀버랜드의 6인치 프리미엄 부츠는 방수가죽을 사용함은 물론 심실드(seam-sealed) 공법 및 견고한 아웃솔, 피로방지기능 인솔 등을 사용하여 거친 자연환경에서도 발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켜주는 클래식 아이코닉 제품으로, 지난 40년간 출시 이후 오늘날까지 지속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이자 현재 트렌드를 대표하는 가장 ‘핫’한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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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최근 새로 오픈한 대구 동성로점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팀버랜드(Timberland)